“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
서술형 문제는 무조건 패스하고 보는 예준이에게 틀리고 안해놓은 문제들 풀라고 했더니 아빠에게 전화로 한동한 얘기하고 나서 하는 말
“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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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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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기는 머리가 나쁜거 같다…
피곤한데 엄마가 다 하라고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다…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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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문제의 패스는…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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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써야할지 몰라서 일 수도 있고, 예준인 쓰는 거 자체가 싫은 거 같기도 해..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게 힘든 것도 있고..
독서록 쓰는 거 보면 달랑 한 줄 -_-;; -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게 힘든 거 같아..
독서록 쓸 때도 달랑 한 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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