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기에 망정이지.
놀랍게도 이 책의 후반 2/3는 ‘(한국에서) 요식업을 상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한국 요식업 역시 내용이 부실하다.
그리고 초반 1/3은 베트남 주제이긴 한데 그마저도 절반쯤은 인터넷과 도서관을 조금만 뒤지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저자가 직접 쓴 것으로 짐작되는 절반쯤은 너무 뻔하다.
‘사업에 모든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음식 재료는 매우 중요하니 중간 상인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관리하라’ 이런 이야기들이 가득한데, 웃어야할 지 울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수준이다.


![[옮겨두기] 최승자 시인의 인터뷰 [옮겨두기] 최승자 시인의 인터뷰](https://i0.wp.com/www.yoda.co.kr/wp-content/uploads/2022/02/BRL2DXBBTL4ZDZ67OYVD4BHAQU.jpg?resize=150%2C150&s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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