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의 머핀

예준이가 초코머핀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다 먹지 않고, 예쁘게 포장해 온 예준이.

예준이는 믿고 기다려주는게 필요하다고, 수영이에게 이야기했다.

큰아들, 생각보다 잘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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