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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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김장 완료. 예준이가
올해도 김장 완료. 예준이가 잠자리채를 휘둘러 어머니 방의 형광등을 깼다. 점심엔 다같이 피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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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외할머니가 무섭다고
예준인 외할머니가 무섭다고 하고 외할머니는 차가운 예준이가 서운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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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남에 대한 배려가 있는 …
예준인 남에 대한 배려가 있는 아이다. 유치원에서도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친구가 한번만 가지고 놀자 청하면 “그아이가 너무 놀고 싶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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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한우 꽃등심을 …
아주 오랫만에 한우 꽃등심을 얼마간 사서 구워주는데 요즘 안먹으려 들어 걱정이 큰 예준이가 계속 더, 더!!을 외친다. 두공기를 비우고서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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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안나간다니 고맙다고
일하러 안나간다니 고맙다고 말하는 둘째 아들(세살). 엄마는 미안하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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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남이섬에 다녀왔다. …
아이들과 남이섬에 다녀왔다. 바지가 새까매지도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절로 신이 났다. 자주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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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엄마는 …
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엄마는 청소중이다. “엄마~ 기차 놀이해!” “엄마~ 무릎 배고 잘거야~” 아마, 나는 청소중이니까 좀더 기다려라고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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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다. 예준이는 이제 듬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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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나름 협상이란 걸 하려 …
예준인 나름 협상이란 걸 하려고 한다. 근데 반 협박이다. “엄마는 날 용서해줘, 안그러면 엄마 말 안들을꺼다~!” “안그러면 엄마랑 안잔다~!”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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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 …
‘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침 시간에 대화하다가 민준이가 쓴 표현이다. 민준이는 아직 데빌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맥락을 통해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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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아침에 나한테 비타 …
민준이는 아침에 나한테 비타민을 챙겨주는 게 무척 뿌듯해 보인다. 챙겨들고와서 입에 넣어주고, 물도 먹여준다. 늘 아빠한테 받기만 하다가 아빠한테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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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재밌었단다. 차에서 내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엄마가 걱정되어 물었드니 “또 놀고 싶은데 끝나버려서”란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 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