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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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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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아 냄새로 닫아 놓은 화장실 문 앞에서 민준이가 두드리며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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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민준인 멈추고 웃으며 형을 쳐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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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잡이를 다 교체하자는 아내와 내 대화를 듣고 있다가 예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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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민준이는 사과 한 쪽을 손에 들고서 TV에 몰입되어 있었다. 내 경우 TV를 보지 않아도 그 소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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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기 신발을 챙긴다. 그럴 때면 하루 휴가를 내고 놀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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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색하지 않는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이제 나의 아내는 어머니가 …
아내는 내색하지 않는다. 피곤해도 힘들어도. 이제 나의 아내는 어머니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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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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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승은 말해주고, 좋은 스승은 설명해주고, 뛰어난 스승은 시범을 보여주고, 위대한 스승은 영감을 준다. 윌리엄 A.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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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향해 달려(기어)오면 거의 공포 혹은 패닉 상태를 보인다 -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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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예준이가 따라 나서서 3,4주 전부터 함께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법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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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들은 아내를 붙잡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마침 본가에 두고 온 우유케이스를 달라며, 민준이는 계속 엄마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