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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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준이가 머리를 심하
오늘은 민준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 다녀왔단다. 가습기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는데 제법 크게 상처가 난 모양. CT, 엑스레이 모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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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예준인 신이나 있다. 재밌었단다. 다행이 열도 떨어지고 이제 민준이만 감기 떨어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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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 …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저금통에서 꺼내서 돈 줄께. 아빠 써.” 아침에 예준이가 건네 준 cheering(?)이다. 돈이 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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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침마다 2시간 이상 …
아이들은 아침마다 2시간 이상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들여다보면 지낸다. 근시가 걱정된다. 내일부터는 모바일 기기들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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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
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일까.. 민준이가 문을 잠궈 스스로 고립시키고 나와 예준이를 차단 시킨(?) 그날, 집에 들어선 후 가방 정리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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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 …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졌고 열도 떨어지고 있다. 아직은 몸이 힘든지 안자던 낮잠을 잔다. 민준인 아침 나절 찡찡 거리더니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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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예준이 열이 많아 성
토요일. 예준이 열이 많아 성심병원에 갔다. 열감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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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집에 혼자 갇혔었나
민준이가 집에 혼자 갇혔었나보다.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민준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 와중에 예준이는 더 크게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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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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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서울 숲 가는 날. 사 …
예준이가 서울 숲 가는 날. 사슴이라도 만나고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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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신던 예준이가 “엄마, …
신발을 신던 예준이가 “엄마, 나 이거 입고가면 친구들한테 놀림당할꺼야~~ 잉잉!!”이런다. 단추를 아직 안채웠더니 벌어진 부분을 보며 이옷 안입겠다며 벗으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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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와 현혹
사람들은 본질이 아닌 것에 쉽게 현혹된다. 그것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쉽게. 정밀하게 성형된 얼굴 어떻게 벌었는 지 모르는 돈으로 구입했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