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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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욱이와 상우의 싸움이 부모
시욱이와 상우의 싸움이 부모싸움까지 가게 생겼다. 시욱이가 상우를 밀치거나 놀린다는 말을 들은 상우 아빠는 벼르고 있었나 보다. 지난주 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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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 …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는데 빵이 있으면 빵한개정도 곁들여서.. 신랑이 빵을 사오면 그날 아침은 배채우는 거. 오늘 아침엔 빵 봉지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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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보고 싶다. 아침에 …
예준이가 보고 싶다. 아침에 아빠 출근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예준이는 슬프면 눈물이 나고, 기쁘면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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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 …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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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차에서 내리는데 상우가 볼이 부어있다. 시욱이가 바보라고해서 화가 난거다. 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얘기하곤 분을 못이겨 시욱이에게 달려든다. 할머니들끼리는 친한데 아이들이 그러니 두분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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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가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욕이다.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도 돌아서면 배고프다며 먹을 것을 찾고, 상치우는데 밥 더 내놓으라며 징징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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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종이 다섯개를 채웠다고 …
약속 종이 다섯개를 채웠다고 유치원에서 선물을 받아 온 예준이는 내리면서부터 자랑, 자랑/기대, 기대가 크다. 집에 들어설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꺼내들어선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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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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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
이렇게 또 일년은 지났다. 덕담 한마디, 격려 한마디, 위로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잊혀져 버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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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갑지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졌다
출근 길에 뜬금없이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할머니와의 몇가지 기억들… 초등학교 때는 거의 외할머니와 생활했으니까 학교 숙제를 외할머니가 봐주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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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에 다녀왔다. 예준이가 막대 사탕을 하나 들고 오더니 너무나도 공손한 목소리와 태도로 물었다. “아빠. 이 사탕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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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프다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 다행이다. 민준인 잘 먹질 않는다. 배가 아프단 말을 해서 걱정이다. 응가를 삼일째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