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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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참관수업
1. 김밥말기 2. 1절 노래는 부모님이, 2절 노래는 아들/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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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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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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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보고 싶다…
예준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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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어제 아이패드를 들
예준이가 어제 아이패드를 들고와서 이렇게 요구했다. ‘아빠, 와일드스피릿 이라고 써줘’ 검색하는 법도 깨우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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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아이폰을 들고 멍하
민준이는 아이폰을 들고 멍하니 앉아있고, 예준이는 아이패드가 없다고 아침 내내 울었다. 이로써 명확해졌다.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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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메모지가 있네. 참 힘들었을 때 기운나게 해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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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왜~?”, “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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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그림을 그려서 민준
예준이가 그림을 그려서 민준이에게 보여주며 뭐같냐고 물어본다. 민준인 “악어!!”라고 답했고 예준인 “넌 악어밖에 모르냐? 고양이야, 고양이, 캣!!!” 다시 민준인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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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힘들어 보이는 걸까? 예준인 부쩍 자라서 엄마를 도와주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설겆이도 도와주고, 요리도 도와주고.. 청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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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더워~” 머리를 쓸어 넘
“엄마 더워~” 머리를 쓸어 넘기며 “이땐 음료수가 최곤데~~”하며 쳐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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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습기에선 조심해~라
“내가 가습기에선 조심해~라고 매일 스무번씩 말할께!!” 라고 밥을 먹다 예준이가 민준이에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