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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6/10)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말죽거리 잔혹사는 ‘패러다임의 교체‘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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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와 중사, 누가 더 높을까?
‘빨간 겨드랑이 털 앤’님의 글,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Q: 소위와 중사 중에 누가 높아요?]이 질문을 보고선 ‘뎅’하고 와닿는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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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김규항님의 글은 조금의 굴곡도 허락하지 않는 날카로운 직선이다. 그의 글은 나의 글과는 다르지만 읽는 맛이 있다. 돌리지 않고 요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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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제주도 가족여행
아직도 제주도에 가보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가족여행을 떠났다.어머니와 나, 동생과 매제, 조카.이 5명의 여행경비를 잘난 척 하며 카드로 긁었다.지금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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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그와 무관한 싱글 소설에 대한 단상
바나나의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하루 반만에 끝내고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을 시작했다. 참고로 바나나 소설집의 후반부 몇작품은 매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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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맘에 든다. 꽁트라고 해도 좋을만큼 짧은 글이 12개 – 초록반지, 보트,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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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봐서 결혼하느니, 강아지랑 살겠어
현실을 무시한 이상적인 발언이고 개념이라는 거 잘 안다. 1. 선을 봐서 결혼하느니, 강아지랑 살겠어! : 결혼이 단순히 같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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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문익환 평전이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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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성적표
아버님 제사가 있는 날이어서, 여동생과 조카가 아침 일찍 내려왔습니다.그 덕에 뜻하지 않게 넉넉한 아침시간이 생겼습니다.습관처럼, 웹서핑하다가 몇자 끄적입니다.2004년의 25%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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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관련기사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 ps. read me 1st.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서, 지난 글을 찾아서 포스팅합니다. ————– 제목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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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존재하는가 : 인터파크 CI 변경에 부쳐
인터파크가 CI를 변경했습니다.관련기사 : 인터파크, 새 CI 선포이 새로운 CI를 두고 사내 인트라넷에서는 말들이 많습니다. 새마을 운동하냐, 촌스럽다, 두껍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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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꿈 外
사는 김에 ‘확’ 사버렸습니다.책도 충동구매가 가능함을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시작은 10만원 이상을 구매할 때 사용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 🙂 – 녹색평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