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8일, 비온 후 갬.
개심사에 다녀오다.
개심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무척이나 오래 전 기억이어서 길도, 절도, 풍광도 낯설기만 하다. 예전엔 서해대교가 없었고 지금은 서해대교를 지나 당진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

알프스 같은 풍경. 한우품종 개량 사업소.

개심사 입구, 저수지.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열고
돌계단을 오른다.

돌계단을 오른다
연못, 외나무 다리.


개심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종루가 눈에 들어온다.











2004년 9월 18일, 비온 후 갬.
개심사에 다녀오다.
개심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무척이나 오래 전 기억이어서 길도, 절도, 풍광도 낯설기만 하다. 예전엔 서해대교가 없었고 지금은 서해대교를 지나 당진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

알프스 같은 풍경. 한우품종 개량 사업소.

개심사 입구, 저수지.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열고
돌계단을 오른다.

돌계단을 오른다
연못, 외나무 다리.


개심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종루가 눈에 들어온다.










운치있고 좋으네요.
간만에 눈을 씻었습니다.
/명랑 : 기운을 차리시오. 명랑. 그대 곁엔 좋은 친구들이 있지 않소.
오바요~. 오바는 겨울에 추울때나 입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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