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READ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Posted

in

by

Tags:

Comments

  1. mama 아바타

    심지어 한두발자국 떼기도 합니다. 대견한 둘째 아들 ^^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