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by
Tags:
Comments
-
예준이는 더 칭찬 받고 싶은가봐.
‘아빠’해봐 라고 하면 제일 먼저 큰 목소리로 ‘아빠’라고 하잖아.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by
Tags:
예준이는 더 칭찬 받고 싶은가봐.
‘아빠’해봐 라고 하면 제일 먼저 큰 목소리로 ‘아빠’라고 하잖아.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