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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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라 그럼 민준이 맘에 들을까? ㅎㅎ 내가 백살을 먹어도 둘째이고, 막내이고, 작은 아들일텐데 ㅋㅋ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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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라 그럼 민준이 맘에 들을까? ㅎㅎ 내가 백살을 먹어도 둘째이고, 막내이고, 작은 아들일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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