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금요일 에버랜드

금요일 에버랜드

차주 조직개편을 앞두고 금요일 휴가.

캐리비언베이를 가려 했으나, 예방주사 때문에 아이들 팔이 부은 상태라 다음으로 미루고 눈썰매를 타기로 했다.

금요일 에버랜드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Default Thumbnail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2020년이 됐다2020년이 됐다 Default Thumbnail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Default Thumbnail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 Default Thumbnail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READ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Posted

in

by

파파

Tags:

Comments

  1. mama 아바타
    mama

    모처럼 간 놀이 동산이라 더 재밌어 한 듯…
    워터파크/물놀이는 그래도 자주 하니까 에버랜드 가길 잘한거 같아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