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준이 졸입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사탕부케를 사오셨다.
잠자리에 든 예준이 왈. “아 사탕부케 먹고싶어서 죽겠다.”


내일 예준이 졸입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사탕부케를 사오셨다.
잠자리에 든 예준이 왈. “아 사탕부케 먹고싶어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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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탕 부케 사들고 겨우 숨겨 들고 들어왔는데 할머니가 사오셨다는 자랑질에 놀랐음. 결국 내껀 반품
두개 주면 되지 뭘 반품씩이나.
하나는 민준이를 주던가.
사탕이 뭐가 좋다고.. 어머님이 츄파츕스 10개 더 사다 끼워서 사탕이 엄청 많았거든. 어머님이 별로 안좋아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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