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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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
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민준이를 위해 예준이가 머리를 감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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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에게 방학동안 가장 즐
예준이에게 방학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Top5 퍼시픽 림, 해오름 도서관, 시골집, 캠핑,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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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감고 나온다. 다 컸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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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 않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 않다 하는 이런 시간이 엄마에게 오래 계속 되었으면 싶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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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 …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했다. 민준이는 지난번 버스와 갑부의 기억이 좋았던지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조른다. 예준인.. 언제 다녀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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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동안 과자, 음료수, 사
약 2주 동안 과자, 음료수, 사탕, 아이스크림 등등을 하나도 먹지 않고 보낸 날엔 스티커를 붙여주어 처음 약속한 10개를 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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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이틀째, 새벽녁 눈을 떠 …
방학 이틀째, 새벽녁 눈을 떠 “친구들이 보고 싶어 엉엉..” 시전한 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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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
미루다 미루다 세탁기 돌렸는데 무지하게 쏟아진돠..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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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 …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고 유치원에 가는게 못내 싫은 민준이는, 엄마 아닌 형이 버스 타는 걸 봐달라고 한다. 얼마전같으면 혼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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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청소하고 소파에 앉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파에 앉아 잠시 숨 고르고선 고개를 드는데, 거실 벽.. 인간적으로 느무 드릅다. 비가 좀 멈추면 거실만이라도 도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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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세탁기 분리 청소.
에어컨+세탁기 분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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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집을 내주고 컴퓨
아이들에게 집을 내주고 컴퓨터 방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이래서 아이들이 우리집을 좋아하나 ㅠㅠㅠ 나가고 싶돠…